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단 편집) == 전반적인 난이도 == 교과부에서는 2013 대수능 역시 각 영역의 만점자를 1% 정책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2012학년도 대수능에서 이 계획이 수리 나형을 제외한 전 과목에서 실패한 바 있고 외국어의 경우 만점자 3%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기에 어떻게 될 지는 수능을 치러봐야 명확해질 전망. 언수외만 봤을때 6월 모의평가에서는 '언어 보통, 수리 {{{#blue,#0000ff 쉽고}}}(만점자 1% 이상) 외국어 보통' 이었고 9월 모의평가에서는 '언어 {{{#blue,#0000ff '''매우 쉽고'''}}}(만점자 2% 이상) 수리 {{{#red,#ff0000 어렵고}}} 외국어 {{{#red,#ff0000 어렵고}}}' 였다. 수능에서는 전체적으로 9월 모평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게 되었다. 그래도 9월보다는 언어가 약간 어려워지고[* 1등급 컷은 98점으로 동일했으나 비율은 4% 후반대로 적절한 편이었다.] 수리 및 외국어는 약간 쉬워져 9월보다는 나름대로 수준을 잘 조절한 편. 비록 언어가 너무 쉽게 나오긴 했으나 수리는 적절했고 외국어가 어려웠으므로 물수능, 불수능, 평수능 중에서 고르자면 평수능이라고 보는것이 대부분의 의견이며 여러모로 물수능으로 불렸던 전년도 수능에 비하면 적절한 수준으로 출제한 셈이다. 만점자 1% 정책의 경우 2.36%를 기록한 언어를 제외하면 수리 가형(0.76%), 수리 나형(0.98%), 외국어(0.66%)로 작년보다는 나름 성공하였다. 그러나 다음해부터는 만점자 1% 정책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결국 큰 의미는 없어지게 되었다. 언수외 만점자는 문과 288명, 이과 104명으로 총 392명이 나왔는데 전년도의 171명보다 약 2.5배 정도 늘었다. 하지만 전 영역 만점자는 '''6명'''으로 전년도의 30명에 비해 24명이 줄었다. 이는 외국어 만점자가 작년 언어 만점자보다 많았고[* 영어가 절대평가화된 지금 시점에서는 의미가 없는 얘기기는 하지만 원래 외국어 영역은 언어 영역보다 같은 1등급컷일때 만점자 비율이 높은 경향이 있다. 1등급컷은 작년 언어보다도 1점 낮은 93점일 정도로 어려웠지만 만점자 비율은 0.66%로 작년 언어의 0.28%보다 높았다.], 이과에서 수리 가형 만점자가 늘어나 언수외 만점자는 작년보다 증가했으나, 탐구가 사과탐을 막론하고 대부분 어려웠기에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것으로 보인다. 전 영역 만점자 중 계열별로는 인문계와 자연계 각각 3명씩 나왔으며, 성별로는 남학생이 5명, 여학생이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3515|#]] 여담으로 언어가 매우 쉬웠고 대신 수리와 외국어가 어려웠다는 점에서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과목별 수준이 유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